긴장을 풀고 정상에 오르세요.

출시일: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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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은 맑고 상쾌하며, 산들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옵니다. 9월 16일, 초가을의 계절을 맞아, 우리 이잉보 기술 팀은 "마음을 편안히 하고 높은 봉우리에 오르자"는 마음가짐으로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국가 AAAA급 관광지인 제남 수폭협곡 지질공원에 함께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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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山水)가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빼어나며, 복숭아 꽃잎이 물 위에 떠다니는 연못과 숲속을 가로지르는 폭포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우리 14명의 팀원들은 원시적인 생태 환경 속을 거닐며, 이곳이 정말 영혼을 깨우치는 아름다운 곳임을 느꼈습니다. 여행자와 폭포가 하나가 되고, 원시 식생이 잘 보존된 이곳에 서 있자니, 마음이 평온해지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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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산길을 걸으며, 옛 전장의 웅장했던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시원한 계곡가에 앉아 대자연이 선사하는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자연 속으로 흘러들어갈 듯한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고, 흥미롭게 물을 한 움큼 떠서 입에 넣자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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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는 서로 격려하며 정상에 성공적으로 올랐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모든 만물이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대자연은 우리에게 생명력과 신비로움, 활력 넘치는 영혼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 또한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기회를 주신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산수(山水) 사이에서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며, 걷는 동안 마음을 비우고 높은 봉우리에 오르는 것—이것이 바로 여행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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